매일의지혜

[1월 18일] 완덕과 함께 하는 평화

by MONICA posted Jan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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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_18~1.jpg

 

 

 

 

 

비록 제가 설교를 하고, 복음선포를 하고,

고백을 듣고, 영적지도를 한다 해도,

자신이 불완전하고 덕이 없음

-썩은 열매를 맺는 비참하고 썩은 나무-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은

제가 거룩한 그분의 뜻에 따라

주님께 하루 더 봉사하도록 용기를 주십니다.

 

 

주님,

다른 사람의 덕을 볼 때

비로서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 알게 됩니다.

당신의 사랑과 치유능력을 신뢰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