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14일] 시련 속의 침묵

by MONICA posted Mar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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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_12~1.jpg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커다란 시련을 견뎌야 합니다.

저는 맹렬한 폭풍가운데 안팎으로 버려진 채 바다 한가운데 있는데

믿음도, 희망도, 사랑도 사라진 것 같습니다.

아무도 이 사실을 아직 눈여겨보지도 않는 이 상황이 두렵습니다.

내가 무엇이 될까요?

 

주님,

만약 성령께서 제 시련을 타인의 선을 위해서나,

필요할지도 모를 도움을 얻기 위해 나눠야 함을 가리키지 않으신다면,

저의 시련을 비밀로 하게 하소서.

이런 시련의 때 실망하지 않게 제 마음을 강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