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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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 이보나 | 82 |
2767 |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 이보나 | 107 |
2766 |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 이보나 | 88 |
2765 |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 이보나 | 93 |
2764 |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 이보나 | 96 |
2763 |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 이보나 | 93 |
2762 |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 이보나 | 125 |
2761 |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 이보나 | 84 |
2760 |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 이보나 | 89 |
2759 |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 이보나 | 89 |
2758 |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 이보나 | 104 |
2757 | [3월 11일] 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 이보나 | 101 |
2756 | [3월 10일] 예수님의 사랑 받기 | 이보나 | 100 |
2755 | [3월 9일] 고통 기대하기 | 이보나 | 96 |
2754 | [3월 8일] 병중의 단념 | 이보나 | 98 |
2753 |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 이보나 | 85 |
2752 | [3월 6일] 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열정 | 이보나 | 84 |
2751 | [3월 5일] 시련을 사랑으로 보기 | 이보나 | 90 |
2750 | [3월 4일] 시련 뒤의 하느님 보기 | 이보나 | 80 |
2749 | [3월 3일]시련 속에서 평화 찾기 | 이보나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