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7일] 폭풍에 대비한 보호

by MONICA posted Jan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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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폭풍에 휘말릴 때,

아무리 파도가 클지라도, 

바위는 단단해서 부서질 위험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도하는 영혼은

하느님이 무한한 사랑으로 

단단히 붙잡고 있기 때문에 바위와 같습니다.

지고한 선이 이 힘을 나누어 주시기에

그것은 힘의 바위라고도 불릴 수 있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 잔잔하기를 바라지만, 

폭풍은 종종 밀어닥칩니다.

이 폭풍이 당신을 언짢게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없이

제가 기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저를 힘의 바위로 만들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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