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

by 언제나 posted Apr 1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월11일.jpg

 

-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 -

 

우리의 비참함은 하느님의 자비를 자아냅니다.

그분은 우리가 죄 많고 결점 투성이인 것을 아시지만,

또한 당신의 은총을 입으면

생명을 대가로 치른다 해도

단하나의 고의적이고 경미한 죄도

범하지 않을 것임도 아십니다.

아,

사랑하는 작은이여,

왜 여러분은 의심하십니까?

성스러운 사랑의 불 속에

여러분의 흠을 태워버리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잘못과 결점을 보면

당신이 저를 사랑하시고

저로 인해 기뻐하심을 믿기 어렵습니다.

주님,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이

모든 것을 돌봄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20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57
2619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file 이보나 46
2618 [10월 24일] 건강에 유의하기 file 이보나 34
2617 [10월 23일] 하느님을 헤아리려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61
2616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이보나 49
2615 [10월 21일] 유혹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7
2614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이보나 45
2613 [10월 19일] 폭퐁우 후에 오는 고요함 file 이보나 58
2612 [10월 18일] 십자가의 열매 file 이보나 42
2611 [10월 17일] 필요할 때 평화롭게 있기 file 이보나 59
2610 [10월 16일] 메마름은 좋은 표징 file 이보나 64
2609 [10월 15일] 잘못한 사람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52
2608 [10월 14일] 우리의 결점에 평화롭기 file 이보나 38
2607 [10월 13일] 오해 받아 들이기 file 이보나 38
2606 [10월 12일]느님께 봉사하는 기쁨 file 이보나 47
2605 [10월 11일] 무력함 속에서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8
2604 [10월 10일] 하느님의 뜻 선택하기 file 이보나 49
2603 [10월 9일] 우리를 풍요케 하시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45
2602 [10월 8일] 고해신부 식별하기 file 이보나 66
2601 [10월 7일] 꿈은 죄가 아니다 file 이보나 4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