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6일] 거룩한 사랑의 젖

by MONICA posted Feb 0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206일.jpg

 

 

 

 

하느님의 사랑 가득한 가슴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 분의 거룩한 사랑의 젖을 마시십시오.

무한한 사랑의 성스러운 가슴에서 잠들고

배필이신 그 분이 여러분을 깨울 때까지 그대로 계십시오.

잠에서 깨어날 땐 사랑의 언어를 지니고

조용히 일어나십시오.

하느님이 여러분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당신과 소통하는 것이 아주 신비롭습니다.

제가 당신과 더불어 조용히 있도록 가르치시고,

말이나 일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일깨워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94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39
2593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29
2592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38
2591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44
2590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이보나 76
2589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이보나 67
2588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이보나 55
2587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이보나 56
2586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이보나 50
2585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62
2584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51
2583 [9월 19일]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69
258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46
258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62
258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50
2579 [9월 15일]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45
257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62
257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57
257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51
257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5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