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27일] 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by MONICA posted Oct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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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에 해를 끼친

우박에 대한 소식은 참 유감입니다.

그러나 긴박한 처지에 있더라도,

우리를 치신

그 사랑스런 손에 입 맞추어야 합니다.

이것을 통해,

여러분은 진실로

영적으로 가난하게 되겠지만

주님은 여러분의 가정에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나의 가슴에 안아 쉬게 하는 것이

나의 희망이다”

(욥 19,26- 불가따).

 

 

주님은

제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선을 위해 하심을

제가 더 깊이 믿게 하소서

(로마 8,28).

당신은 사랑을 목표로 한

저의 삶에 부합하도록

모든 불행을 사용하십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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