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13일]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기뻐하기

by 언제나 posted Aug 1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월13일.jpg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기뻐하기 -

 

제 마음은

지금 여러분이 겪는 시련으로 인해 같이 힘들어 합니다.

사실상 그 시련이 가장 귀한 것이라 해도

힘든 건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따르는 길이

하느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임을 안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 길은 이 세상에서는 커다란 완성으로,

그리고 천국에서는 커다란 영광으로 이끄는 길입니다.

용기를 갖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기도]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깊은 연민을 갖고,

당신으로부터 시련을 받는

그들을 격려할 수 있도록

주님,

저를 가르치소서.

제자신의 시련도 믿음의 정신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시고,

저도다른 사람과 같이

도울 수 있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8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48
258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64
258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52
2579 [9월 15일]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48
257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64
257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59
257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53
257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56
257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4
2573 [9월 9일]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0
257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7
257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58
257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62
256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2
256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567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566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47
2565 [9월 1일]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42
2564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52
2563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7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