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14일] 사랑을 통해 배우기

by 언제나 posted May 14,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14일.jpg

 

- 사랑을 통해 배우기 -

 

사랑은

여러분에게 위대한 것을 가르칠 것입니다.

 

[기도]

 

랑하는 예수님,

제 마음에 사랑을 가르치도록

성령이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먼저

제가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제게 사랑받는 행동을 하도록 가르치셨지,

마치 사랑도 받지 않고

두려움 속에 움직이는 것처럼 하지 않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제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부어 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분은 해야 할 사랑스런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물음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8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64
258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52
2579 [9월 15일]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48
257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64
257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59
257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53
257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56
257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4
2573 [9월 9일]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0
257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7
257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58
257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62
256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2
256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567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566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47
2565 [9월 1일]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42
2564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52
2563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73
2562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이보나 7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