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17일] 변화를 평화롭게 받아들이기

by 언제나 posted Aug 1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월17일.jpg

 

- 변화를 평화롭게 받아들이기 -

 

저는 여러분이

자기애는 많고 겸손은 부족함을 봅니다.

성체성사에 참여할 기회와 같이

만약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조용히 받아들이지 않고

온통 당황해서 차분함을 잃습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그와 같은 경우에

평화롭게 있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바오로는 그래야만 할 때

포기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그 사랑으로

저를 채워 주십시오.

그들에게 격려가 필요할 때 격려를,

방황할 때 도전할 수 있는 사랑으로

채워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8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64
258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52
2579 [9월 15일]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48
257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64
257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59
257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53
257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56
257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4
2573 [9월 9일]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0
257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7
257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58
257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62
256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2
256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567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566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47
2565 [9월 1일]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42
2564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52
2563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73
2562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이보나 7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