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에게
자기애는 많고 겸손은 부족함을 봅니다.
성체성사에 갈 기회와 같이
만약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조용히 받아들이지 않고
온통 당황해서 차분함을 잃습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그와 같은 경우에
평화롭게 있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바오로는 그래야만 할 때
포기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그 사랑으로
저를 채워 주십시오.
그들에게 격려가 필요할 때 격려를,
방황할 때
도전할 수 있는 사랑으로
채워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