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22일] 병고 받아들이기

by 언제나 posted Feb 2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22일.jpg

 

- 병고 받아들이기 -

 

육체의 질병에 관해서는

여러분의 의사에게 복종하십시오.

몸의 이상을 의사에게 간결하게,

조심하며 분명하게 말하십시오.

필요한 것을 조용히 말씀드리고

나머지는 의사에게 맡기십시오.

약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부드러운 태도로,

여러분을 돌보는 이들에게 감사하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잔처럼 받으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저의 육체적 고통을

당신수난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앓는 동안,

이 고통이 이롭게 되게 가르쳐 주시고,

인간적인 수단으로 도움을 받아 낫는데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6 [3월 30일]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file 이보나 32
2775 [3월 29일] 성주간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file 이보나 67
2774 [3월 28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이보나 23
2773 [3월 2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이보나 50
2772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21
2771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5
2770 [3월 24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45
2769 [3월 23일]충동 제어하기 file 이보나 38
2768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file 이보나 30
2767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file 이보나 68
2766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39
2765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file 이보나 46
2764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file 이보나 49
2763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file 이보나 49
2762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58
2761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39
2760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file 이보나 58
2759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이보나 45
2758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file 이보나 69
2757 [3월 11일] 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file 이보나 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