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17일] 필요할 때 평화롭게 있기

by 언제나 posted Oct 1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17일.jpg

 

- 필요할 때 평화롭게 있기 -

 

무언가 필요할 때,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부르짖으십시오.

그러나 불안해하지 말고

하느님의 뜻 안에

평화롭게 머무르십시오.

 

 

[기도]

 

하느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언제나 불안 없이 지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필요할 때마다

그걸 얻는 법을 몰라 걱정하고

당황하게 됩니다.

어려움을 대면하지 않는다면

신뢰를 배울 수 없다고 하지만,

마음 밑바닥에선

그렇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에서 오는 평화를

제게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7 [3월 3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51
2776 [3월 30일]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file 이보나 32
2775 [3월 29일] 성주간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file 이보나 67
2774 [3월 28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이보나 23
2773 [3월 2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이보나 50
2772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21
2771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5
2770 [3월 24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45
2769 [3월 23일]충동 제어하기 file 이보나 38
2768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file 이보나 30
2767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file 이보나 68
2766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39
2765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file 이보나 46
2764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file 이보나 49
2763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file 이보나 49
2762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58
2761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39
2760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file 이보나 58
2759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이보나 45
2758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file 이보나 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