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by 언제나 posted Oct 20,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20일.jpg

- 하느님께 열광하기 -

 

예수님께

사랑의 언어로 말할 때

이렇게 말합시다,

“오 제 정배여,

오 제 생명이여,

오 사랑의 샘이여!

제게 마실 것을 주소서!

제가 얼마나 목마른지요,

오 내 사랑 예수님!”

그런 다음 예수님의 마음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마셔서 갈증을 푸십시오.

마시십시오,

성스러운 사랑의 강물을 마시고,

바다를 마시되

불타는 강과 바다를 마시십시오.

 

 

[기도]

 

오,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는 저를 초대해

성령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당신께 드리는 제 말이

불이 되게 성령으로 채워 주소서!

당신께서 바오로에게 하셨던 것처럼

저도 불에 휩싸이게 하소서,

오,

저의 예수님!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80 [4월 3일]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자양분 file 이보나 47
2779 [4월 2일] 당황했을 때 해야 하는 것 file 이보나 61
2778 [4월 1일] 감정이 아니라 믿음 file 이보나 61
2777 [3월 3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51
2776 [3월 30일]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file 이보나 32
2775 [3월 29일] 성주간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file 이보나 67
2774 [3월 28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이보나 23
2773 [3월 2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이보나 50
2772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21
2771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5
2770 [3월 24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45
2769 [3월 23일]충동 제어하기 file 이보나 38
2768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file 이보나 30
2767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file 이보나 68
2766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39
2765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file 이보나 46
2764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file 이보나 49
2763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file 이보나 49
2762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58
2761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