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by 언제나 posted May 1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010일.jpg

 

-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유쾌함을 주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려움은

고요를 깨지 않으며 평화를 줍니다.

왜냐하면 이런 두려움은

하느님의 사랑을 더 받게 하는

겸손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더 큰 선물을 받기 위한 도구로

저는 이것을 권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하느님께 날려

그의 사랑으로 타게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은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아십니다!

당신을 언짢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의 선물이 무엇인지

더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기쁘게 하는 그 모든 것을 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5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185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18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185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1849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18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184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184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184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184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91
183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6
183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183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36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82
1835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89
1834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