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할 수 있다.

by MONICA posted Sep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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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늘.JPG

 

 

 

 

 

질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딸은

그러므로 지고의 선이신 가장 온유한 마음 안에서 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번제의 희생물로 바치고,

제물을 불태울 불을 하늘에서 내려보내시는 분께 기도하십시오.

살아있든 죽든 우리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로마 14,8).

 

 

사랑하는 주님,

저는 보통 제가 아플 때 몸부림치고 내적으로 저항합니다만,

저 자신을 당신께 바치고 싶습니다.

온전하게 바치지 못한다고 느끼지만

제가 바치는 것을 받아 주십시오.

제 선물을 당신의 사랑으로 정화시키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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