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8일] 분별 있는 참회

by MONICA posted May 0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 8일.jpg

 

 

만약 여러분의 병이 깊어지면

참회행위를 가볍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최선이라고 판단한대로 하도록

자신에게 자유를 주십시오.

하느님이 주신 참회를 몸이 하고 있을 때는,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택한 참회행위는

줄여야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겪게 될 모든 어려움을

당신께서 사랑으로 조절하실 것임을

깨닫고 이해케 하소서.

바오로가 말하듯이

참회행위로 병이든 어떤 것이든

주실 때마다 그 일을 걱정하지 않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62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03
1861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79
1860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이보나 89
1859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이보나 81
1858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이보나 97
1857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이보나 98
1856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이보나 84
1855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91
1854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84
185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185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18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185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1849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18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184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