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27일] 기도를 위한 시간 갖기

by MONICA posted May 2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_27~1.jpg

 

 

 

 

사도들께서 하신 것처럼

성령강림절 전 9일 기도를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후

마리아와 거룩한 남녀가

다락방으로 물러갔습니다.

(사도행전 1,14)

거기에서 그들은

가장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

사랑의 불로 그들을 태우도록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잠깐 동안 무엇을 청하는 기도보다는

오랜 시간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가득 채우도록

성령을 보내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61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79
1860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이보나 89
1859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이보나 81
1858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이보나 97
1857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이보나 98
1856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이보나 84
1855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91
1854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84
185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185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18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185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1849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18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184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184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