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1일] 현재에 살기

by MONICA posted Oct 0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yPhoto_1115988154_0615.jpg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을 많이 차지하지 않게 하시오.

그런 생각은

하느님의 뜻이 있는 현재로부터

당신을 빗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데

모든 소망을 두고 즐겁게 하는데 두고,

하느님의 뜻이라는 팔에 안긴 아기처럼 신뢰하며 사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저는 쉽게 장밋빛으로 칠해진,

미래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그와 같은 때에 저를 현실로 데려와 주십시오.

제가 현재에서 당신을 발견하지 못하면

미래에서도 결코 당신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미래에 대한 융통성 있는 계획이 필요하긴 하나,

그 다음 필요한 것은 현재에 집중하는 겁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5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185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18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185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1849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18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184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184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1842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1841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이보나 94
1840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이보나 91
1839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이보나 86
183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183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1836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이보나 82
1835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89
1834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이보나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