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2월 11일] 성의 자유

by MONICA posted Dec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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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_(3).jpg

 

 

성관계에 관해서,

관계를 갖거나 부인의 요구에 응하는데서

결혼이 주는 자유를 만끽하시오.

이것은 양심의 의무입니다.

당신 아내는 매우 거룩한 분이고 또 강한 분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여인이고

또 아직 젊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스스로 결론을 내리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기가 항상 쉽지 않습니다.

고통스러운 일은 하기가 힘듭니다.

흥미 있는 일에는 제 동기가 의심스럽습니다.

그 순간 사랑스러운 일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평화롭게 행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