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
오,
저희를 주님 십자가의 일부로 만드시는 선하신 하느님은
항상 축복받으소서!
하느님께서 당신이 거룩하게 기도할 때
계속 자비를 베푸심을 저는 압니다.
하느님은
제가 몹시 사랑하는 딸에게서
가장 높은 완덕을 구하시며,
당신의 선한 기쁨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눈을 믿지 않도록 성령의 빛을 저에게 주소서.
제 눈은 시련을 가치 있게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은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는 것처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