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20일]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by 언제나 posted Feb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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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

 

오,

저희를 주님 십자가의 일부로 만드시는 선하신 하느님은

항상 축복받으소서!

하느님께서 당신이 거룩하게 기도할 때

계속 자비를 베푸심을 저는 압니다.

하느님은

제가 몹시 사랑하는 딸에게서

가장 높은 완덕을 구하시며,

당신의 선한 기쁨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눈을 믿지 않도록 성령의 빛을 저에게 주소서.

제 눈은 시련을 가치 있게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은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는 것처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