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26일] 시련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온다

by MONICA posted Mar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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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_26~1.jpg

 

 

 

- 시련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온다 -

 

   우리는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과

   깊은 일치에로 이른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큰 시련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이는

   가장 큰 고통, 유혹,

시련을 당하는 사람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

   떨어져 있게 되었다고 

두려워 할 수도 있지만,

   그분께서는 여러분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 계십니다.

 

 

 

[ 기도 ]

 

   사랑의 하느님,

   어떤 일을 생각할 때

제가 생각하는 고통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저는 어떤 나쁜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고

   말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로 하여금 그것들은 

   단지 유혹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믿게 해주십시오.

   적어도 당신께서는

   제가 해를 입도록 버려두시지 않는다는 것을

믿게 해주십시오.

   생각 그 자체는 결코 제게 해를 미치지 못합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