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4월 15일] 완덕에로 나아감

by MONICA posted Apr 1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월_15~1.jpg

 

 

 

 

- 완덕에로 나아감 -

 

  여러분이 완덕을 추구하려 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전적인 망각(妄覺),

내.외적인 진실한 금욕,

  하느님 의지에로의 전적인 내맡김,

모든 피조물들로부터의

진정한 이탈(離脫)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같은 바위들을 가지고

여러분은 완덕이란 놀라운 건물을 지을것입니다. 

  아니, 그보다는 오히려 여러분의 협력에 힘입어

하느님께서 여러분 안에 완덕이란

  놀라운 건물을 지으실 것입니다.

 

 

 

[ 기도 ]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 사랑의 충만에로 이르려한다면

바오로께서 말한 것과 같은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 스스로는 그 모든 것을 행할 수가 없고,

  당신께 내맡길 때

당신이 제 안에서 그 모든 것을 행하실 것임을 앎으로서

  제가 힘을 얻게 하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82 [2021년 3월 31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이보나 96
1681 [2021년 3월 30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106
1680 [2021년 3월 29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이보나 106
1679 [2021년 3월 28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21
1678 [3월 27일] 완벽의 과정 file 이보나 98
1677 [3월 26일]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오는 시련 file 이보나 88
1676 [3월 25일] 마리아에게 연관 짓기 file 이보나 98
1675 [3월 24일] 사랑의 전망 file 이보나 110
1674 [3월 23일] 충동 제어하기 file 이보나 115
1673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file 이보나 95
1672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file 이보나 105
1671 [3월 20일] 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93
1670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file 이보나 99
1669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file 이보나 111
1668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file 이보나 95
1667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121
1666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111
1665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file 이보나 106
1664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이보나 97
1663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file 이보나 90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