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5일]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by 언제나 posted Jul 0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5일.jpg

 

-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

 

거룩한 예수님 고통의 바다에서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수영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거룩한 덕이라는

귀한 진주를 얻을 겁니다.

이것으로 영혼을 꾸며

거룩한 배우자의 눈에

부유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의 고통 속에서 수영을 배워

그 사랑의 메시지가 저를 채워

늘 당신께 사랑받는 사람답게 행동하게 하소서.

제 눈이 아니라

당신 눈에 아름답기를 바라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5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file 이보나 44
267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이보나 38
267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6
267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이보나 68
267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이보나 39
267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이보나 68
266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이보나 29
2668 [12월 13일]성스러운 취함 file 이보나 33
266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이보나 27
2666 [12월 11일]성에 대한 자유 file 이보나 38
2665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8
2664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1
2663 [12월 8일]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file 이보나 50
2662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6
2661 [12월 6일]눈물을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이보나 49
2660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이보나 42
2659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이보나 62
2658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이보나 60
2657 [12월 2일]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file 이보나 66
2656 [12월 1일]하느님은 작으시다 file 이보나 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