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17일] 작은 시련의 가치

by 언제나 posted Feb 17,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17일0.jpg

 

- 작은 시련의 가치 -

 

몸이나 영의 작은 시련은,

위대하고 관대한 영혼이 올라가는

가장 거룩하고 높은 사다리의 첫 발판입니다.

하늘이나 땅 그 어디에서 오는 위로가 없는

순수한 고통이 있습니다.

그 결과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 올라가는 길은

틀림없이 높고 가파르리라고 생각할 때마다

겁이 나고 용기를 잃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저를 독수리 날개에 태워

당신 없이는 도저히 오를 수 없는

사랑의 단계로 들어 올려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이보나 38
267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6
267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이보나 68
267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이보나 39
267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이보나 68
266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이보나 29
2668 [12월 13일]성스러운 취함 file 이보나 33
266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이보나 27
2666 [12월 11일]성에 대한 자유 file 이보나 38
2665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8
2664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1
2663 [12월 8일]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file 이보나 50
2662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6
2661 [12월 6일]눈물을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이보나 49
2660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이보나 42
2659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이보나 62
2658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이보나 60
2657 [12월 2일]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file 이보나 66
2656 [12월 1일]하느님은 작으시다 file 이보나 52
2655 [11월 30일] 표징을 찾지 말기 file 이보나 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