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27일] 기도를 위한 시간 갖기

by MONICA posted May 27,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_27~1.jpg

 

 

 

사도들께서 하신 것처럼

성령강림절 전 9일 기도를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 후

마리아와 거룩한 남녀가 다락방으로 물러갔습니다.

(사도행전 1,14)

 거기에서 그들은

가장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

사랑의 불로 그들을 태우도록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잠깐 동안 무엇을 청하는 기도보다는

오랜 시간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가득 채우도록

성령을 보내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482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91
148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93
1480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90
1479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1478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98
1477 [9월 7일] 예수님과 친밀한 대화 file 언제나 107
1476 [9월 6일] 정신 안에서 성적 관계 file 언제나 105
1475 [9월 5일] 유혹은 일시적 file 언제나 93
1474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88
1473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01
1472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94
1471 [9월 1일] 도움 구하기 file 언제나 106
1470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언제나 105
1469 [8월 30일] 고통이나 기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 file 언제나 103
1468 [8월 29일] 하느님의 개인적 인도 file 언제나 109
1467 [8월 28일] 은밀히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116
1466 [8월 27일] 인간적 나약함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100
1465 [8월 26일] 사랑과 슬픔 섞기 file 언제나 114
1464 [8월 25일] 기꺼이 살기 file 언제나 106
1463 [8월 24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file 언제나 111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