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내적인 궁전에서
하느님께 온전히 잠길 때 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인 거룩한 말씀 안에서
새로운 사랑의 차원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거룩한 사랑의 용광로에서
모든 죄스런 경향은 불타 없어지고
여러분의 영혼은
하느님 안에서 쇄신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 사랑 안에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스스로 하려고 하며
모든 과정에 참견하려고 합니다.
천성적으로 저는 지배자입니다.
주님,
주님의 방식대로
당신 안에서 쉬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