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복종하십시오.
건강이 즉시 좋아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최소한의 책임은 완수해야 합니다.
충분히 먹고 자야 건강을 회복합니다.
병중에도 우리는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그분께 기쁨을 드릴 수 있습니다.
병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병은 예수의 고난을 나눌 수 있는
하나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의사를 신뢰하지 못할
중대한 이유가 없는 한
의사를 믿게 하시고,
저를 당신의 손에 맡기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