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6일] 거룩한 사랑의 젖

by 언제나 posted Feb 0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6일.jpg

 

- 거룩한 사랑의 젖 -

 

하느님의 사랑 가득한 가슴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 분의 거룩한 사랑의 젖을 마시십시오.

무한한 사랑의 성스러운 가슴에서 잠들고

배필이신 그 분이 여러분을 깨울 때까지

그대로 계십시오.

잠에서 깨어날 땐 사랑의 언어를 지니고

조용히 일어나십시오.

하느님이 여러분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과 소통하는 것이 아주 신비롭습니다.

제가 당신과 더불어 조용히 있도록 가르치시고,

말이나 일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일깨워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7 [12월 22일]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file 이보나 37
2676 [12월 21일]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이보나 40
2675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file 이보나 46
267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이보나 38
267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8
267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이보나 70
267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이보나 41
267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이보나 70
266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이보나 31
2668 [12월 13일]성스러운 취함 file 이보나 35
266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이보나 29
2666 [12월 11일]성에 대한 자유 file 이보나 40
2665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70
2664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3
2663 [12월 8일]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file 이보나 52
2662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8
2661 [12월 6일]눈물을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이보나 51
2660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이보나 42
2659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이보나 64
2658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이보나 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