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019년 4월 18일] 거룩한 성삼일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by 언제나 posted Apr 1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월18일 성목요일.jpg

 

- 성체성사, 사랑의 샘 -

 

자주 영성체하는 것에 대해 다룬

귀중한 책을 보냅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을 알게 되고

그분의 사랑으로 불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위해 거룩한 사랑의 살아있는 샘이신,

이 성체성사를 경험하는 것 보다 더 나은 길을

저는 모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영성체를 자주 하는 것이 교회에 무척이나 드문 시절

주님께서는 바오로에게 빛을 비추어 그 가치를 일러 주셨습니다.

저도 자주 성체를 영하며,

특별히 초기교회가 그런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크리스천들로 이뤄진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를 사랑으로 지지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7 [12월 22일]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file 이보나 37
2676 [12월 21일]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이보나 40
2675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file 이보나 46
267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이보나 38
267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8
267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이보나 70
267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이보나 41
267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이보나 70
266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이보나 31
2668 [12월 13일]성스러운 취함 file 이보나 35
266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이보나 29
2666 [12월 11일]성에 대한 자유 file 이보나 40
2665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70
2664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3
2663 [12월 8일]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file 이보나 52
2662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8
2661 [12월 6일]눈물을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이보나 51
2660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이보나 42
2659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이보나 64
2658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이보나 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