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이라는 약 -
당신의 모든 시련과 고통은
거기에 수용과 침묵을 더해 갈아져야 합니다.
그런 다음 그리스도의 가장 거룩한 수난의 향기를 넣어
알약으로 만드십시오.
믿음과 사랑으로 알약을 삼키고,
그리스도 사랑의 따뜻함으로 그것을 소화하십시오.
[기도]
제 고통의 가치를 가르쳐 주소서,
주님.
그것들은 무의미하게 보이나,
정말 그것이 무의미한 것이라면
사랑의 주님은
결코 허용하지 않았을 것을 압니다.
이 고통을 통해 깊은 치유와 성숙이 이뤄지리라 믿으며
신뢰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