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6일] 하느님 현존에 깨어있기

by 언제나 posted Jun 1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16일.jpg

 

- 하느님 현존에 깨어있기 -

 

고통을 이해하려

지나치게 애쓰지 말고

고통 중에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하느님의 진정한 종은

항상 기도하고,

-무릎 꿇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스러운 현존에 마음을 모읍니다.

하느님 현존을 아쉬워하면 할수록

그만큼 더 좋은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때때로 저는

왜 이런 고통이 있는 것인지

알아내려 머리가 깨질 것 같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느낄지라도

관계없이 주님을 신뢰하고

단순히 내적으로

당신의 현존에 깨어있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내 능력을 넘어서는 것과

싸우지 않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76 [12월 21일]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이보나 40
2675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file 이보나 46
267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이보나 38
267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8
267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이보나 70
267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이보나 41
267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이보나 70
266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이보나 31
2668 [12월 13일]성스러운 취함 file 이보나 35
266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이보나 29
2666 [12월 11일]성에 대한 자유 file 이보나 40
2665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70
2664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3
2663 [12월 8일]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file 이보나 52
2662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이보나 48
2661 [12월 6일]눈물을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이보나 51
2660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이보나 42
2659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이보나 64
2658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이보나 62
2657 [12월 2일]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file 이보나 6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