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31일] 묵상 격려하기

by 언제나 posted Mar 3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031일.jpg

 

- 묵상 격려하기 -

 

고난에 대해 생각하는 타인을

격려하는 것은 좋습니다.

환경이 고난에 대해 묵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대단히 오묘해서

많은 부분 말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천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예로 증명됩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제가 들은 방식대로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듣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당신의 사랑에 대한

가장 위대한 증표인 당신의 고난을 그들도 듣게 돕고 싶습니다.

언제나 이것을 잘할 수 있게

성령께서 오묘한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54 [11월 29일] 진보 여부에 관심 끊기 file 이보나 31
2653 [11월 28일]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file 이보나 70
2652 [11월 27일]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file 이보나 64
2651 [11월 26일] 고통의 가치 file 이보나 62
2650 [11월 25일] 위안을 찾지 않기 file 이보나 33
2649 [11월 24일] 순간순간을 살기 file 이보나 93
2648 [11월 23일] 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file 이보나 80
2647 [11월 22일]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file 이보나 64
2646 [11월 21일]초조할 때의 믿음 file 이보나 47
2645 [11월 20일]하느님을 관상하는 신비 file 이보나 50
2644 [11월 19일]우리를 성장시켜주는 유혹 file 이보나 50
2643 [11월 18일]다른 사람을 좋게 보기 file 이보나 40
2642 [11월 17일]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59
2641 [11월 16일]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이보나 80
2640 [11월 15일]하느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기 file 이보나 42
263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이보나 45
263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60
2637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6
263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67
263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