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26일] 수난 속에서 고기잡기

by MONICA posted Jul 2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2026일.jpg

 

 

 

예수그리스도와

통고의 성모 마리아의

고통으로 가득 찬,

거룩한 영의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갑시다.

여러분은 이 위대한 바다에서

점잖은 예수님의

거룩한 미덕이란 보석을 낚을 것이고
여러분의 영혼은

이 귀중한 보석으로 꾸며질 겁니다.

순수한 믿음과 열절한 사랑을 갖고

영적으로 이를 행하십시오.

   

 

사랑하는 예수님,

사랑의 표지인 주님의 고통과

여성적 형태로 드러난

마리아의 고통을 관상할 때,

저는 쉽게 고기를 낚습니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3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55
263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67
2632 [11월 7일]유머로 비극 대하기 file 이보나 62
2631 [11월 6일] 하느님께 병고를 봉헌하기 file 이보나 52
2630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4
262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78
2628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46
262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57
262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4
262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60
262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39
262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57
262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31
2621 [10월 27일]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40
2620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55
2619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file 이보나 44
2618 [10월 24일] 건강에 유의하기 file 이보나 32
2617 [10월 23일] 하느님을 헤아리려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59
2616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이보나 47
2615 [10월 21일] 유혹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4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