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5일] 결혼생활하며 성인 되기

by 언제나 posted Jun 1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15일.jpg

 

- 결혼생활하며 성인 되기 -

 

결혼한 크리스천은

혼인의 의무를 다하고

가정을 돌보는 일에 전념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고 있으며

그것이 당신을 위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할 때

바쁜 일속에서도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왜 먼 들판은

항상 더 푸르게 보이는 것일까요?

그런 식으로 종종 결혼한 사람은

종교생활로 도피하고 싶어 하고

그리고 종교 생활하는 사람은

결혼생활로 도피하고 싶어 합니다.

당신이 저를 놓아두신

바로 그 자리에서

제가 당신을 가장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음을

가르쳐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57 [12월 2일]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file 이보나 68
2656 [12월 1일]하느님은 작으시다 file 이보나 54
2655 [11월 30일] 표징을 찾지 말기 file 이보나 38
2654 [11월 29일] 진보 여부에 관심 끊기 file 이보나 33
2653 [11월 28일]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file 이보나 70
2652 [11월 27일]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file 이보나 66
2651 [11월 26일] 고통의 가치 file 이보나 64
2650 [11월 25일] 위안을 찾지 않기 file 이보나 35
2649 [11월 24일] 순간순간을 살기 file 이보나 95
2648 [11월 23일] 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file 이보나 82
2647 [11월 22일]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file 이보나 66
2646 [11월 21일]초조할 때의 믿음 file 이보나 49
2645 [11월 20일]하느님을 관상하는 신비 file 이보나 52
2644 [11월 19일]우리를 성장시켜주는 유혹 file 이보나 52
2643 [11월 18일]다른 사람을 좋게 보기 file 이보나 42
2642 [11월 17일]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1
2641 [11월 16일]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이보나 82
2640 [11월 15일]하느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기 file 이보나 44
263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이보나 47
263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6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