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7일] 적절한 참회

by 언제나 posted Jun 1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17일.jpg

 

- 적절한 참회 - 

                

하느님이

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할 수 있게 자유로이 지내십시오.

여러분의 삶은

벌써 충분히 시련이 있으므로

다른 단식이 필요치 않습니다.

절제와 온유는 지속적인 단식입니다.

 

 

[기도]

 

주님,

저는 자유롭고 싶고,

당신이 원하시는 무엇에든지

열려있고자 하지만

자주 저는 이런 저런 참회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일상에서 겪는 시련을

온 마음으로 수용한다면

그것이 충분한 참회가 됨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3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0
263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55
263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67
2632 [11월 7일]유머로 비극 대하기 file 이보나 62
2631 [11월 6일] 하느님께 병고를 봉헌하기 file 이보나 52
2630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4
262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78
2628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46
262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57
262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4
262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60
262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39
262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57
262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31
2621 [10월 27일]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40
2620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55
2619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file 이보나 44
2618 [10월 24일] 건강에 유의하기 file 이보나 32
2617 [10월 23일] 하느님을 헤아리려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59
2616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이보나 4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