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22일] 성에 대한 존중

by MONICA posted May 2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_22~1.jpg

 

 

부부사이에서

정결을 유지하려는 결심은

좋은 생각이라 할 수 없습니다.

부부 모두가

 마땅히 서로를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이런 자유 속에 사랑은 더 원만하게 되며

악마로부터의 유혹

특히 질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아내가 정결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것은 속내가 아니기 쉽습니다.

삶의 이 영역에선 자유를 존중하십시오.

 

 

사랑하는 하느님,

우리 교회에는 상당수가,

심지어 결혼한 사람들도

성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 기능이 표출하는 것을

제가 존중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성적표현들은

당신이 우리와 부르시어

맺으려는 친밀함의 상징입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57 [12월 2일]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file 이보나 68
2656 [12월 1일]하느님은 작으시다 file 이보나 54
2655 [11월 30일] 표징을 찾지 말기 file 이보나 38
2654 [11월 29일] 진보 여부에 관심 끊기 file 이보나 33
2653 [11월 28일]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file 이보나 70
2652 [11월 27일]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file 이보나 66
2651 [11월 26일] 고통의 가치 file 이보나 64
2650 [11월 25일] 위안을 찾지 않기 file 이보나 35
2649 [11월 24일] 순간순간을 살기 file 이보나 95
2648 [11월 23일] 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file 이보나 82
2647 [11월 22일]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file 이보나 66
2646 [11월 21일]초조할 때의 믿음 file 이보나 49
2645 [11월 20일]하느님을 관상하는 신비 file 이보나 52
2644 [11월 19일]우리를 성장시켜주는 유혹 file 이보나 52
2643 [11월 18일]다른 사람을 좋게 보기 file 이보나 42
2642 [11월 17일]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1
2641 [11월 16일]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이보나 82
2640 [11월 15일]하느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기 file 이보나 44
263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이보나 47
263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6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