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1일] 하느님을 신뢰하기

by 언제나 posted Feb 0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1일.jpg

 

 

- 하느님을 신뢰하기 -

 

지고의 선께 충실하십시오.

자신을 언제나 그분께 더 맡기십시오.

우리들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이

비록 우리 자신들의 상상과

정신에서 온다 할지라도,

그 모든 배후에는 하느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말고

하느님을 온전히 믿으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우리가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우리가

단순히 자신들의 욕망에 이끌려가는 게 아닌지

의아해할 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결코 사랑하는 사람을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고

잘못된 길에 방치하지 않는 분이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3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69
263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2
263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57
263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69
2632 [11월 7일]유머로 비극 대하기 file 이보나 64
2631 [11월 6일] 하느님께 병고를 봉헌하기 file 이보나 54
2630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6
262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80
2628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48
262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59
262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6
262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62
262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41
262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59
262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33
2621 [10월 27일] 날씨까지 조절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42
2620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57
2619 [10월 25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보속으로 충분하다 file 이보나 46
2618 [10월 24일] 건강에 유의하기 file 이보나 34
2617 [10월 23일] 하느님을 헤아리려 하지 말기 file 이보나 6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0 Next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