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21일] 평화로이 일을 치름

by 언제나 posted May 2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21일.jpg

 

- 평화로이 일을 치름 -

 

복잡다단한 집안일이나 사건,

사고에서 또 부양해야 할 가족이 너무 많아 생기는 성가신 일중에도

평화롭게 머무십시오.

예수님과 더불어 십자가에 머무르십시오.

하느님의 가장 커다란 시련은 하느님의 가장 위대한 종들 몫입니다.

그러므로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적어도 여러분 마음의 가장 상위부분에서만이라도 환영하십시오.

 

 

[기도]

 

예수님,

당신은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으로 여기고 받아들이십니다.

그러나 주님도 겟세마네에서 그랬던 것처럼 가끔 어려움을 겼습니다.

하지만 결국 주님께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셨듯,

저도 같은 성령의 힘과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42 [11월 17일]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2
2641 [11월 16일]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이보나 83
2640 [11월 15일]하느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기 file 이보나 45
263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이보나 48
263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63
2637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9
263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70
263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3
263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58
263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70
2632 [11월 7일]유머로 비극 대하기 file 이보나 65
2631 [11월 6일] 하느님께 병고를 봉헌하기 file 이보나 55
2630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7
262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81
2628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49
262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60
262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6
262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62
262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41
262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5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