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9일] 훌륭한 고해신부의 가치

by 언제나 posted Jun 1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19일.jpg

 

- 훌륭한 고해신부의 가치 -

 

훌륭한 고해신부를 찾았다는 소식에

나는 무척 만족합니다.

내가 얼마나 큰 위로를 받았는지

하느님께서 아십니다.

고백신부께서 주는 권고와 충고를 통해

커다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기도]

 

주님,

훌륭한 고백신부는 주님의 커다란 선물임을 압니다.

주님의 뜻이라면

제가 그런 분을 찾고 발견하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다른 수단으로 저를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당신은 제 마음과 필요를 잘 아십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41 [11월 16일]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이보나 82
2640 [11월 15일]하느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기 file 이보나 44
263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이보나 47
263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62
2637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8
263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69
263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2
263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57
263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69
2632 [11월 7일]유머로 비극 대하기 file 이보나 64
2631 [11월 6일] 하느님께 병고를 봉헌하기 file 이보나 54
2630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6
262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80
2628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48
262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59
262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6
262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62
262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41
262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59
262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3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