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20일] 시련을 통한 정화

by 언제나 posted Jan 20,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월20일.jpg

 

- 시련을 통한 정화 -

 

지금 겪고 있는 일시적인 시련에

동요하지 마십시오.

비슷한 시련이 앞으로도 또 올 것임을

여러분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거룩한 구세주께서는

당신께 소중한 종들을 찾아오시어

더욱 충실케 하는 시련으로 정화시키십니다.

선한 마음을 지니십시오.

여러분은 올바른 길에 서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시련이,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징표가 아님을

이해하게 해주소서.

시련은 오히려 저를 정화시키고

사랑의 능력을 키우려고

주님께서 일하시는 표지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여러 시련의 이유를 모를지라도

저는 그 모든 것이 사랑으로부터 오고

사랑으로 이끌 것임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41 [11월 16일]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이보나 83
2640 [11월 15일]하느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기 file 이보나 45
263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이보나 48
263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63
2637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9
263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70
263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3
263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58
263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70
2632 [11월 7일]유머로 비극 대하기 file 이보나 65
2631 [11월 6일] 하느님께 병고를 봉헌하기 file 이보나 55
2630 [11월 5일] 예수님에 집중하기 file 이보나 67
2629 [11월 4일] 성인들의 시련 file 이보나 81
2628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49
2627 [11월 2일] 죽음, 천국에 이르는 문 file 이보나 60
2626 [11월 1일] 죄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66
2625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62
262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이보나 41
2623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이보나 59
2622 [10월 28일] 결혼의 평화는 주님으로부터 file 이보나 3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