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거룩한 덕을 모방함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고난에 대해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가장 깊은 묵상에서도
결코 한편으로 미뤄질 수 없는 것이며
진실로 기도의 가장 값진 선물이기도 합니다.
이 기억은
하느님과 하나되는 일치에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바오로는 고난을 당신 사랑의 노래이며
그 분을 사랑하도록 한 능력으로
파악하셨습니다.
저를 위한 당신의 고난을 통해
당신 사랑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고난의 상처 속에서
제 자리를 버리도록 하소서!
당신은 매우 깊은 사랑으로
저와 함께 계십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