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7일] 폭풍에 대비한 보호

by MONICA posted Jan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월%207일.jpg

 

 

 

 

바다가 폭풍에 휘말릴 때,

아무리 파도가 클지라도, 

바위는 단단해서 부서질 위험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기도하는 영혼은

하느님이 무한한 사랑으로 

단단히 붙잡고 있기 때문에 바위와 같습니다.

지고한 선이 이 힘을 나누어 주시기에

그것은 힘의 바위라고도 불릴 수 있습니다.

    

 

저는 기도할 때 잔잔하기를 바라지만, 

폭풍은 종종 밀어닥칩니다.

이 폭풍이 당신을 언짢게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없이

제가 기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저를 힘의 바위로 만들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4 [3월 28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이보나 12
2773 [3월 2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이보나 42
2772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18
2771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2
2770 [3월 24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39
2769 [3월 23일]충동 제어하기 file 이보나 33
2768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file 이보나 26
2767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file 이보나 65
2766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37
2765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file 이보나 42
2764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file 이보나 45
2763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file 이보나 44
2762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55
2761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36
2760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file 이보나 56
2759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이보나 43
2758 [3월 12일] 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file 이보나 66
2757 [3월 11일] 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file 이보나 56
2756 [3월 10일] 예수님의 사랑 받기 file 이보나 64
2755 [3월 9일] 고통 기대하기 file 이보나 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