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네이 글방 서울 지역

(2018년 9월-12월)

 

          * ‘다네이’는 예수고난회 창립자 <바오로 다네이>

          (십자가의 성 바오로)의 ‘성’씨에서 따온 말입니다.

          *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해 강의를 하고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 참석자들 <스스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모임을 합니다.

          첫째 주 모임에서는 읽은 책에 대한 나눔을 하고,

          셋째 주 모임에서는 각 개인이 쓴 글에 대한 나눔을 합니다.

 

          이번 학기 모임 날짜는 다음과 같습니다.

          9월 4일/5일, 18일/19일 10월 2일/3일(?), 16일/17일

          11월 6일/7일, 20일/21일 12월 4일/5일, 18일/19일

 

          * 화요일 오후반(오후 2시 30분-4시 30분);

          수요일 오전반(오전 10시-12시);

          수요일 저녁반(저녁 7시 30분-9시 30분), 세 반이 있습니다.

          * 세 반 중에서 편한 반을 하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읽는 책과 글쓰기 주제가 같기 때문에,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른 반으로 옮겨 참석해도 됩니다.

          * 정해진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 정해진 글은 반드시 써야 합니다.

          글쓰기 주제가 정해져 있지만,

          자기가 쓰고 싶은 주제와 내용에 대해 쓰셔도 됩니다.

          글의 형태는 자유롭게 선택하면 됩니다(시, 산문, 편지, 기도... 등)

          * 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모임에 반드시 참석해야 합니다.

          이번 학기 빠질 날짜가 많으면 다음 기회에 하시길 권합니다.

          들쭉날쭉하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 책읽기와 글쓰기 방법과 관련된 책을 구입해 읽기를 권합니다.

         

          * 참가비는 한 학기(9월-12월)에 5만원입니다.

          * 모임장소(예수고난회 관구청)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 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연락처  010-95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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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하반기에 읽을 책과 글쓰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9월

               읽 을 책: 『슬픔이 주는 기쁨』, 알랭 드 보통/정영묵, 청미래

               글 쓰 기: 내가 나가고 있는 <본당 이야기>

 

          10월

               읽 을 책: 『그리스도교 이야기 2』, 박승찬, 가톨릭 출판사

               글 쓰 기: 나를 신앙에로 인도한 사람

 

          11월

               읽 을 책: 『가톨릭 사회교리』, 케네스 R. 하임즈/박동호, 바오로딸

               글 쓰 기: 성경의 인물에 대해서 (신구약에서 한 명 선택하여 쓰기)

 

          12월

               읽 을 책: 『이방인』, 알베르 까뮈/김화영, 민음사

               글 쓰 기: 나의 책읽기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