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박태원 신부님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by 이보나 posted Mar 13,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13일.jpg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

 

여러분이 가장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매순간 정화되어

다시 태어나기 위해 꼭 필요한 압박, 시련,

그리고 고난 중에 항구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되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그러나 요점은

침묵과 희망 속에서 그 같은 압박을 어떻게 견디는지

반드시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 정서는 ‘누가 이런 것을 필요로 할까’

라는 식으로 삶의 고통에 반응합니다.

그러나 제 믿음은 고통이 필요하다고 말해줍니다.

저로 하여금 제 느낌이 아니라

제 믿음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3131 박태원 신부님 [3월 20일] 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225
3130 박태원 신부님 [3월 19일] 성인에 대한 사랑 file 이보나 247
3129 박태원 신부님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file 이보나 235
3128 박태원 신부님 [3월 17일] 하느님과 고통 나누기 file 이보나 238
3127 박태원 신부님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247
3126 박태원 신부님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file 이보나 247
3125 박태원 신부님 [3월 14일] 시련속의 침묵 file 이보나 249
» 박태원 신부님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이보나 253
3123 박태원 신부님 [3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시련은 자연스러운 것) file 이보나 268
3122 박태원 신부님 [3월 11일] 기다림은 하나의 십자가 file 이보나 235
3121 박태원 신부님 [3월 10일]예수님의 사랑 받기 file 이보나 237
3120 박태원 신부님 [3월 9일]고통 기대하기 file 이보나 231
3119 박태원 신부님 [3월 8일] 병중의 단념 file 이보나 229
3118 박태원 신부님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file 이보나 234
3117 박태원 신부님 [3월 6일]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열정 file 이보나 217
3116 박태원 신부님 [3월 5일] 시련을 사랑으로 보기 file 이보나 229
3115 박태원 신부님 [3월 4일] 시련 뒤의 하느님 보기 file 이보나 223
3114 박태원 신부님 [3월 3일] 시련 속에서 평화 찾기 file 이보나 232
3113 박태원 신부님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이보나 201
3112 박태원 신부님 [3월 1일] 수난에 대해 묵상하기 file 이보나 22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69 Next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