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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신부님 [6월 24일]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by 이보나 posted Jun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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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24일.jpg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

 

신성한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에

그리고

예수님의 가장 거룩한

수난의 붉은 바다에 투신하십시오.

이 바다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태어났습니다.

보다 단순하고 겸손하게,

숨겨진 채,

기도 중에 그분이 이끄시는 대로

가기 위해 자유 속에 머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를 위한 당신사랑의 바다에는

바닥이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수난은

거기에 대한 가장 위대한 증표입니다.

당신 사랑의 바다로 저를 채우고

수난에서 힘을 얻어 사랑하게 하소서.

기도 중 당신의 소리를 들으며

스스로의 수난을 받아들이게 가르쳐주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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