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단상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by 김그라시아 posted Apr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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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하고 전하여라."(요한 20, 17)


집착에서 벗어난 자리에 삶과 하느님의 신비가 늘 새롭게 보입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