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15일] 마리아는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셨다.

by MONICA posted Sep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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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_15~1.jpg

 

 

다음 금요일은

통고의 성모 축일입니다.

내 마음에

어머니의 슬픔과 예수의 고난이

각인되어 남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의 마음에

그것이 각인되어

온 세계가

거룩한 사랑의 불에 휩싸이기를

제가 얼마나 바라는지.

 

사랑하는 하느님,

제가 영적으로

마리아와 같이 십자가 옆에서,

예수님의 고통을 나누고

그분의 사랑을 마시게 되기를.

이럴 시간만 갖는다면,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제게 배었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 겁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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