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405 | [11월 28일]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 MONICA | 71 |
2404 | [11월 29일] 진보 여부에 관심 끊기 | MONICA | 78 |
2403 | [11월 30일] 표징을 찾지 마십시오. | MONICA | 69 |
2402 | [12월 1일] 하느님은 작으시다. | MONICA | 71 |
2401 | [12월 2일] 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려라 | MONICA | 86 |
2400 | [12월 3일] 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 MONICA | 64 |
2399 | [12월 4일] 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 MONICA | 69 |
2398 | [12월 5일] 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으시오 | MONICA | 66 |
2397 |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 MONICA | 73 |
2396 | [12월 7일] 고난은 치유한다. | MONICA | 73 |
2395 | [12월 8일] 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 MONICA | 86 |
2394 | [12월 9일] 고난은 치유한다. | MONICA | 86 |
2393 | [12월 10일] 하느님은 걱정과 위로를 섞으신다 | MONICA | 88 |
2392 | [12월 11일] 성의 자유 | MONICA | 100 |
2391 | [12월 12일] 성인들을 신중히 모방하시오 | MONICA | 107 |
2390 | [12월 13일] 성스러운 취함 | MONICA | 69 |
2389 | [12월 14일] 하느님께 붙어있기 | MONICA | 83 |
2388 | [12일 15일]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워버린다 | MONICA | 106 |
2387 | [12월 16일] 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 MONICA | 97 |
2386 | [12월 17일] 겸손은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한다. | MONICA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