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짊어지지 말고 마음을 평화롭게 하시오.
자신과 자신의 가정유지를 위한 책임만 신경 쓰시오.
자기일이 아닌 온갖 것에 신경을 쓴다면 평화는 요원할 것입니다.
전능 하신 주님,
당신은 사랑의 섭리로 모든 것을 다스립니다.
수난 받으실 때 죄인들이 주님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는 듯한 것처럼,
오늘날도 그렇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좋게 하심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